어제는 비가부슬부슬 내리기도 했지요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아픈사람들이 마음에 생각나게하셔서 책상에 한참앉아 기도하다가 몇몇 사람에게 김희진집사님 병문안가자고 문자를 날렸지요 몇명이 함께 가기로 약속을 하면서 바쁘게 퇴근의 걸음을 약속장소인 교회로 달려갔어요 갈형편들이 안되어서 최경숙 집사님과 저와 둘만이 병실을 들어 갔답니다 놀랍기는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기도를 마치연결이라도 한듯 주님 이 환자곁에 천사들을 둘려세우고 지키게하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집사님을 안고 계시는 듯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생각했던 것보다 환자의 모습은 너무나도 평안해 보였어요 집사님!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시라고 말해주었어요 바쁜데 어떻게 오셨냐고 하시며 미소짓는 모습또한 어린아이 같기도하고 천사같기도 하고 그러나 아픈것 사실인데~~ 박권사님 하시는 말씀은 고통이 없으신것 같아 그나마 힘들지 않다하시며 교인들이 기도하는소리가 들려 들려 감사해 하셨어요 또 하나님께 감사해 참 감사해 하시며 눈물을 훔치셨어요 우리둘은 간호하시는 분이 잘먹고 힘을내야한 다고 말해주었어요 30정도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박권사님께서 부탁하신말씀은 김희진집사님 고통없이 평안하게 잠자다 그냥 천국가시게 기도 해달라는 부탁이었어요 다음주쯤 퇴원은 하게 될것같다 하세요 모두 부탁하신말씀대로 기도해주실줄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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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옥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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