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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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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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오월 마지막 토욜 오후 먼거리 달려 짧은 만남이었지만 믿음의 선진들의 자취를 보며 이나라에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짠한 감동~~. 한정순집사님옥수수, 안영미집사님야쿠르트, 정선옥회장님아이스크림, 그리고 핸섬 드라이버 목사님 모두 감사하고 사랑해요 ~~ 아! 오이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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