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교회

작성자

정선옥

작성일

2012/08/22 0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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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73

글제목

가을 문턱에서~~~~

그토록 무덥던 삼복더위가 다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서~~

오늘도 파란하늘아래 회색하늘로 덮혀 내리는 굵은 빗줄기에

가을 냄새가 묻어 내립니다 다 씻어내리고 무엇인가 새롭게

멋지게 단장하시려나보다~~

아침 저녁으로 실려 오는 서늘한 바람이

가을 소리가 뚝뚝 떨어져 내립다

그리움도 나눔이요~

사랑도 나눔이며~~

기도도 함께 나눌때 효과 백배입니다.

아~~~저만치 가을이 오는 소리~~~

멋진 가을을 준비합시다~~~~♧승리 승리 ♣

최도영 2012/08/22	여름이 지나 가을이~ 가을이 지나 겨울이~ 끝날이 오기전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한정순 2012/08/22	내 우산 내놔 ㅎ
서영미 2012/08/24	우산의 모습이~~예쁜소녀가 무엇이 재미있는지 깔깔거리며 배를잡고 웃는것처럼 보여요ㅎㅎ 우리도 예수님 생각할때마다 벙긋벙긋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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