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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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인의 동의를 얻어 게재한 것입니다) 1) 구원 받음 감사 2) 천국 소망 주심 감사 3) 순간마다 주님과 동행 감사 4) 아침마다 눈뜨게 하심 감사 5) 호홉하게하심 감사 6) 남달리 냄새를 잘 맡게 하심 감사 7) 볼 수 있는 눈 주심 감사 8) 걸을 수 있는 두 다리 주심 감사 9) 들을 수 있는 귀 주심 감사 10) 기도 할 수 있게 하시고 때마다 위로해주심 감사 11) 방언 기도 할 수 있게 하심 감사 12) 어릴적부터 심했던 말 더듬 없애 주심 감사 13) 부족함 많지만 하나님 자녀임에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심 감사 14) 내년에 할렐루야 찬양대원으로 섬길 수 있게 하심 감사 15) 올해 성경 1독 하게 하심 감사 16) 성경 읽을때 깨닫게 하시고 자꾸 반복해서 읽게 하심 감사 17) 성경을 바로 잘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감사 18) 온유하시고 사랑 많으신 믿음의 아버지 감사 19) 항상 열심이신 믿음의 어머니 감사 20) 구청광 목사님을 하나님 때에 보내심 감사 21) 담임 목사님 눈 건강 회복시켜주심 감사 22) 담임 목사님 건강 주셔서 말씀 전할 수 있게 하심 감사 23) 사모님 건강주셔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음 감사 24) 목사님 마음에 큰 평안주시고 이전보다 더 큰 천국 소망주심 감사 25) 주님이 세우시고 함께 하시는 장자교회 성도임에 감사 26) 올해 유초등부 부장으로 섬김 감사 27) 맡은 자리에서 열심인 유초등부 교사들 감사 28) 김은희 전도사님 우리교회로 인도하심 감사 29) 두분의 장로님과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주일에 평안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 30) 기쁨으로 주방 봉사 할 수 있는 마음 주심 감사 31) 올해도 서리집사 임명 받음에 감사 32) 지금까지 모든 일에 간섭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33) 고미옥성도님,홍직선성도님 신앙생활 열심 감사 34) 홍직선성도님 몸 회복 시켜 주심 감사 35) 홍직선성도님 교회를 향한 마음 열어 주심 감사 36) 전성실집사님 주일 오후마다 같이 예배드림 감사 37) 최미경집사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믿음 지킴 감사 38) 김정화집사님 집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열심 감사 39) 6구역 구역장으로 섬기 수 있게 하심 감사 40) 너무나도 부족함 많은 저를 구역장이라고 챙겨주는 구역원들 사랑 감사 41) 김정화집사님 성경 열심히 묵상 감사 42)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고 마을껏 찬양 할 수 있음에 감사 43) 한가지 한가지씩 변하고 발전하는 우리 교회 감사 44) 교회가 평안히 서갈 수 있도록 인도 하심 감사 45) 당회에 순종하는 성도들 감사 46) 언제나 내편인 하나님 감사 47) 언제나 내편이라며 힘을 주는 남편 감사 48) 어떤 일에도 감사를 찾는 남편의 믿음 주심 감사 49) 부족한 나를 귀하게 여기는 남편 주심도 감사 50) 아이가 없어도 우리부부 서로를 신뢰하며 사랑하며 살게하심 감사 51) 내가 힘들어할때 날위해 기도 해주시는 분들 감사 52) 만날때마다 손 잡아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주시고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는 권사님들 감사 53) 친정오빠와 조카들 건강주시고 두 아이 교회 나갈 수 있음 감사 54)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 할 수 있는 마음 주심 감사 55)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 주심 감사 56) 시어머님 위해서 기도 할 수 있게 하심 감사 57) 시댁 제사지내지 않음 감사 58) 시댁식구들과 잘 지내고 사랑 받게 하심 감사 59) 직장 주셔서 적은 물질이지만 십일조를 드릴 수 있음 감사 60) 건설회사는 처음이고 많은 업무량에도 지혜주셔서 사고 없이 감당하게 하심 감사 61) 사랑하는 남편보다 하나님이 먼저라는 믿음 주심 감사 62) 또 그 마음을 인정하는 남편의 믿음 감사 63) 전철을 안전하게 타고 다님 감사 64) 전철안에서도 불미스러운일 없게 하심 감사 65) 전철을 타고 다니며 많은 계단 주셔서 덕분에 걷게 하심 감사 66) 정말 정말 정신 없이 일이 많다고 느낄때 지혜 구하면 지혜 주시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심 감사 67) 컴퓨터를 할 수 게 하시고 경리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하심 감사 68) 유별난 성품의 사장님이지만 나를 인정해주는 마음 주심 감사 69) 지금 몸이 아프지만 계속 징징대지 않고 주님께 맡기는 마음 주심 감사 70) 이렇게 감사의 제목을 생각하고 글로 남기게 하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