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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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gray" src="http://pds55.cafe.daum.net/attach/13/cafe/2007/12/17/21/50/4766708ebf681&filename=ëŒ?ë¬¸-ê²¨ìš¸(ëª…ì„±12.17).swf" width="750" height="530" type=application/octet stream> <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체 color=black><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CENTER> 마지막 달력을 앞두고...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를 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말을 하기 전에 몇 번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지만 남을 흉보며 쾌락을 느끼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왜 이렇까? 하면서도 습관을 못 고치는 내 자신 남을 경멸하기 보다는 남을 칭찬해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으련만 우리가 산다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것 아닌데 순리대로 살고 싶은데 우리들의 환경은 우리를 쉽게 내버려두진 않는 것 같다. 83세 된 자궁암 환자분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같은 병실에 입원한 어느 환자분이 그 나이에 병을 고치려 왜 입원을 하셨냐고 그냥 사시다가 하늘나라에 가시지 왜 자식들에게 걱정을 시키냐? 고해서 그 환자분 무척 실망을 하여 자식들에게 왜 입원을 시켰냐고 역정을 내셨다 한다. 그 말을 한 분도 암 환자라 그런 말을 쉽게 하였겠지만... 혼자 생각만 하고 말을 안 하고 83세 된 분을 위하여 기도를 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늘 부터는 12월이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고 2008년도 마지막 달력을 한 장 남겨놓았다,, 금년은 건강,, 인내. 소망,,을 더 깊이 생각도 해보았지만 남은 시간 소망만 아닌 완성을 기대한다면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 얼마나 귀중한 시간일까? 혼자 생각해본다. 2008년 12월 1일 <CENTER><EMBED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DVsaTF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UzODU1MzkvMC83Mi5zd2Y=&filename=72.swf width="750" height="510" type=application/octet-stream s> </FONT></FONT></STRONG></FONT></P></DIV></TD></TR></TBODY></TABLE></P> <EMBED a src="http://user.chollian.net/~yjh6003/theme43/theme42-12.asf"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octet stream></EMBED> <EMBED height="0" width="0" style="FILTER: gray(); WIDTH: 0px; HEIGHT: 0px" src="http://www.penart.co.kr/ndata/sound/071.mp3" showpositioncontrols="1"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1" loop="-1" volume="0" autostart="true"> </EMBED> <EMBED height="45" width="280" style src=http://cfs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XBpeXpAZnM0LnBsYW5ldC5kYXVtLm5ldDovMTA5ODY3NTgvMC8wLm1wMw==&filename=0.mp3 hidden=true type=application/octet-stream loop="-1" volume="0">  </td> </tr> </table>  </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