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에 보라매를 가면 3일째 계속 먼지인지 안개인지 눈 앞이 뿌~~~한개 잘 보이지 않아요 날씨가 어디로 흐르고 있는건지 여름과 가을 중간에 걸려 넘어가지 않네요
운동하고 잠간 쉬는데 50대로 보이는 두분의 친구사이 같은데 한 아저씨가 부부 문제로 계속 자기 부인에 대한 험담을 하는데 그 친구분 얘기가 참 아름다운 햬답을 하더군요
(자네는 아직 집사람의 장점도 다 찾지 못했으면서 왜 단점을 찾으려 하느냐
오늘 부터 장점을 다 찾은뒤 다시 얘기하자 )참 감동적이죠 너무 멋진 아저씨
이래서 또 오늘도 귀 동냥 해서 반성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