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교회 모든 성도님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미안 합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이제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올 여름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렇게 떠남니다 나로인해 피를 본 집사님들 나로인해 아퍼했던 성도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나는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날씨가 서늘해 져서 그런가 !!! 주위 모든것이 서늘하게 느껴 집니다 이곳에 와서 정말 오래 살고 싶었느데 맘도 몸도 이제 견디기 힘이 듭니다 모든 성도님들 잘 지내시구요 이제 머지 않아 나를 잊겠지요 내년 쯤 에는 도 내가 생각 나겠지요 무엇 보다도 밥 먹을 기운이 없네요 바람이 붑니다 가을이 오네요 이제 떠날게요 ... 여러 성도님들 그동안 미안 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적선을 해주신 성도님들 고맙습다 특히 몸으로 피로 도와준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나 ..... 모기드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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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영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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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옥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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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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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순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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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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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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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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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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