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불쌍해서.....
어제 저녁에 저를 포함해서 목사 7명이 모였습니다.
장소는 CTS 13층 엘림성이었습니다.
모인 분 중 한분이 경북 OOOO의 OOOO교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여러해전 그 교회에 현재 섬기시고 계시는 목사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그후 목사님은 이웃을 만나 인사도하고 전도도하고 대화도 하려했으나 모두를 냉대했습니다.
이유는 그 목사님은 이혼한 후 재혼하신 분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유였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은 계속 노력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곳의 무당이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애쓰는 '목사가 불쌍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후 그 무당은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세례를 받고 권사가 되고 찬양대원으로 섬기는 등 너무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사람생각이긴 하지만 그곳 사람들이 처음부터 그 목사님을 호의적으로 대했더라면 그 무당이 예수를 믿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한분은 '그럴지도 모르죠', 다른 분들은 의미있는 눈빛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글이 이혼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 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이야기 하려는 것임은 아시겠지요?!)
요셉이 미움과 시기를 당하더니 팔려가고, 팔려가더니 종살이를 하고, 종살이를 하더니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고, 옥살이 하는 중 왕의 신하의 꿈을 해석해 주었으나 그가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더니 바로 왕이 꿈을 꾼 후에야 기억을 하고, 기억된 요셉은 바로 왕 앞에 서서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하고, 그리고 애굽의 총리가 되고, 총리가 되어 가족과 민족과 나라와 주변국들을 굶주리에서 살렸습니다. 그러고도 그는 말하기를 (창 45:3~8)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오늘도 자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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