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안산에 사는 고향교회 후배가 카톡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오랜만에(대략6개월정도) 소식이 왔습니다.
문자로 안부를 주고 받았는데 벌써 자부를 보았답니다.
그러고 나니 고향 생각이 많이 나서 고향교회에 전화를 했더니 사모님께서 받으셨습니다.
한참 동안 통화하며 고향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 부인이 교회를 나오는데 아주 믿음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친구에게 통화를 하려고 전화번호를 여쭈어서 해 봤으나 아직~~~
그리고 대구에 사는 고향교회 후배와도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대략5년 내외) 소식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포항에 사는 고향교회 선배와도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니 전화통화는 처음이었습니다(37-38년 만에 듣는 목소리).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새벽기도회 후에 목사실에서 말씀을 묵상하다가 출신초등학교카페에 들렀더니 친구들의 사진과 글들이 있었습니다.
반갑게 사진을 보며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고향을 그리워하며 선배, 후배, 친구들의 모습, 그리고 고향교회와 고향 산천을 생각하다가 문득 '천국'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맞아, 내가 고향을 생각하나 나의 영원한 고향은 하늘나라이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는 그 천국~~~
나를 기다리고 있을 수 많은 내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그 천국~~~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들이 함께 가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그 천국~~~
오늘도 그 천국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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