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토) 오후 3시
하나님의 은총속에 은퇴 및 임직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은퇴하실 분들(장로님과 권사님들)을 한분한분 생각해 봅니다.
지난 날 찍었던 사진을 몇장 찾아내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모아두었던 교적부(본인들이 기록하신)도 찾아보았습니다.
임직하실 분들을 한분한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인정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임직자교육을 25회(매주토요일)나 했음에도 순종하므로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은퇴 및 임직하시는 한분한분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분들입니다.
그 믿음이 아름다우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뜨거운 분들입니다.
목사보다도 더 나은 믿음의 헌신자들이십니다.
교회가 어렵고 목사가 힘들어 할 때 묵묵히 힘이 되어 주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 교회가 있고, 제가 목회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노라니 감격이 북받쳐 오르며 눈물이 납니다.
은퇴 및 임직하는 분들이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있으라~!
그리고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섬기라~!
은퇴 및 임직 D-1일에 목사실에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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